1. AI와 뇌과학의 접점 및 AI의 역사
- 뇌과학의 세 영역: 뇌를 생물학/의학적으로 이해하는 분야, 인지과학/심리학적으로 이해하는 분야, 계산적/엘고리듬적으로 이해하는 계산 뇌과학이 있음.
- AI의 초기 목표 (1956년):
- 세상을 알아보는 기계 (물체 인식) 제작.
-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는 기계 (자동 번역/자연어 처리) 제작.
- 6개월 예상했으나, 설명 기반 인공지능의 한계 (현상의 무한한 다양성 설명 불가)로 해결에 60년이 걸림.
- 인공신경망의 등장:
- 인간의 뇌 구조를 모방하여 인공신경망을 만들었으나 80~90년대 실패.
- GPU (그래픽 카드) 기술과 인터넷의 방대한 데이터 덕분에 모델 크기를 키울 수 있게 되면서 물체 인식 성공 (딥러닝으로 리브랜딩).
- 생성형 AI와 AGI: ChatGPT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범용 인공지능 (AGI)의 가능성이 대두됨.
2. 애플과 AI 시대의 디바이스 변화
- 애플의 위험:
- 애플은 노키아의 길을 갈 것이며, 더 이상 기술 회사가 아닌 디자인 회사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음.
- AI 실패 요인: 베타 테스팅이 필수적인 AI와 상충되는 완벽주의 문화와 폐쇄적 기업 문화로 AI 인재 확보 및 혁신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.
- 리더십 부재: 팀 쿡 CEO는 비전 제시보다 로지스틱스에 강하여 기업 문화 혁신이 어려움.
- 스마트폰 이후 디바이스:
- AI 시대에는 AI 위주의 완전히 새로운 디바이스가 필요함.
- 메타의 스마트 글라스: 광학계의 혁신적 디스플레이를 가졌으며, AI가 탑재되면 '천재 같은 나만의 비서'가 될 잠재력이 있음.
- 안경의 유력성: 1인칭 시선 공유가 가능하여, 기존 검색 기반보다 상상을 초월하는 정확도로 사용자 욕구(니즈)를 파악하고 추천할 수 있음.
3. AGI 시대의 전망과 한국의 전략
- AGI의 시점과 특징:
- AGI 유토피아론: AGI가 핵융합 에너지, 질병 해결 등 인류의 난제를 해결하고 물질적인 제품 가격이 0이 되는 사회를 만들 것이라는 주장.
- AGI 경제학:
- AGI 시대는 노동의 가치는 하락하고 자본의 가치는 상승하는 완전히 새로운 자본주의가 탄생하며, 먼저 달성하는 기업/국가는 글로벌 독점이 될 수 있음.
- 개인의 생존 전략: 앞으로 10년 동안 돈을 벌어 자본을 모아야 함.
- 기본 소득 대안: 현찰 대신 UBC (AI 데이터 센터 지분)를 국민에게 배정하는 방안이 논의 중.
- 기술 봉건주의 사회: AGI 등장으로 보편 민주주의가 무너지고, 기술 봉건주의 사회 (자본/기술 소수, 인플루언서, AI 시대의 농부)로 변화할 가능성 예측.
- 한국의 AI 전략: 오픈 소스 모델이 중단될 가능성을 대비하여 "한국만의 파운데이션 모델"을 구축해야 할 필요성이 있으며, 한정된 자원을 파운데이션 모델과 버티컬 AI 중 어디에 집중할지 전략적 선택이 중요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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