천하를 통일한 진시황이 가장 아끼던 보물(이 기술이 있다고..?)ㅣ역사를 보다 EP.109 요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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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진시황의 신비한 거울 00:00:18

  • 진시황이 소유했다는 신비한 거울은 사람에게 비추면 내부 오장육부와 마음속의 사심(암살 의도 시 심장 박동)까지 꿰뚫어 보았다는 야사(野史)가 전해짐.
  • 이러한 일화는 고대에 물에 비친 모습(감)을 통해 본질을 통찰하고자 했던 염원이 거울(경)에 투영된 것으로 해석됨.
  • 고대 청동 거울은 샤먼이 제사를 지내던 상징의 도구로, 일반인에게는 마법과도 같은 힘을 가졌다고 여겨짐.

2. 고인돌의 진실과 기술 00:01:46

  • 고인돌의 형태: 책상처럼 생긴 고인돌(북방식)은 흔치 않으며, 대부분 널브러진 돌 모양임.
  • 고인돌 판별: 금속 도구 대신, 돌에 홈을 파고 나무 쐐기를 박아 물을 부어 팽창력으로 쪼개낸 흔적이 남아있음. 00:02:02
  • 무덤이 아닌 고인돌: 실제 무덤이 없는 경우도 많으며, 추장의 권위를 상징하는 기념물처럼 세운 것(감묘)으로 추정됨. 00:02:42
    • 강화도 부근리 고인돌은 북방식으로 잘 남아있으며, 영역 표시를 위한 기념물이었을 것으로 봄. 00:04:39
  • 노동력과 축제: 상석(53톤) 운반은 농한기에 공동 노동을 통해 이루어졌으며, 기념물 건축은 사회의 결속력 강화와 축제의 성격을 가졌음. 00:06:29
  • 설치 방법: 흙으로 둔덕을 쌓아 올린 후 상석을 얹고, 흙을 제거하며 균형을 맞추는 방식을 사용함. 00:09:07
  • 운반 방법: 강을 따라 땜목을 만들어 돌을 얹어 운반하는 기술이 동원됨. 00:10:41
  • 유물 부족: 외형에 비용을 집중하여 정작 무덤 안에는 유물이 놀라울 정도로 적게 나옴. 00:15:29
  • 중원에 없는 이유: 황화 유역은 돌을 캐낼 곳이 없고, 운반할 강이 부족하며, 황토를 이용한 판축 기법이 주를 이루었기 때문. 00:17:09

3. 나라 이름의 역사와 문화적 의미 00:22:16

  • 중국 왕조의 한 글자 이름: 한자 문화권의 뜻 글자 속성과 '중원'에 있는 땅이라는 의식이 반영된 전통. (명, 청 등은 성격을 보여주는 명칭으로 변화) 00:24:19
  • 고려와 조선: 고려는 고구려 계승을 내세우기 위해, 조선은 명나라의 선택을 통해 이름을 정함. 00:26:05
  • 이집트 국명: 고대 이집트어(후트카프타)를 그리스가 음차한 '이집트'와 아랍권에서 부르는 '미스르'(변방 영토) 모두 타국 유래. 00:28:13
  • 무굴 제국 오류: 영국인이 붙인 이름이며, 실제로는 징기스칸의 사위(구르칸) 후예들이 자신들을 칭했던 명칭임. 00:31:46
  • 히타이트 오류: 성서의 '하티족'에서 유래. 스스로는 '네샤'라고 불렀음. 00:33:34
  • 나라 이름의 역설: 우크라이나(변방), 카자흐스탄(자유인)처럼 부정적 어원에도 굳이 바꾸지 않고 사용되는 경우도 있음. 00:35:0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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